지난해 LPG 화재사고 가운데 10건 중 1건은 가스안전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에게 제출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해 LPG시설 사용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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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PG 화재사고 가운데 10건 중 1건은 가스안전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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