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한 아파트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다.
5일 육군 31사단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생산 시기는 수십 년 전으로 추정된다.
군과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나 대공 용의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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