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한 아파트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육군 31사단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해당 탄알은 미군이 사용하는 종류라고 전해졌습니다.
군과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나 대공 용의점을 파악 중입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집에서 보관하다가 몰래 버렸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탐문 수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