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스트(대표 최병곤, 한찬종)가 유니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본투비베스트(BORN TO BE BEST)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20년도 SS를 기점으로 런칭하는 ‘Born To Be Best(BBB, 본투비베스트)로 20~30대 남녀 모두가 타겟층입니다.
어떤 T.P.O에도 어울리는 티셔츠, 모자 등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장점입니다.
반팔티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통기성이 우수한 고품질 원단으로 가벼우면서도 탄탄함을 자랑합니다.
이외에도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블랙 컬러 바탕에 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 빅 로고와 스몰 로고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본투비베스트'는 ‘태어날 때부터 최고로 태어나다’라는 의미입니다.
본투비베스트는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2020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컬렉션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무드를 표현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김민철 포토그래퍼와도 호흡을 맞췄습니다.
본투비베스트의 제품 테스트로 참여했던 한 고객은 “본투비베스트의 제품은 몸에 닿는 촉감이 좋고 땀이 차지 않는다”며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국내에도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고, 본투비베스트가 리딩 브랜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본투비베스트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 전문 벤더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우수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유니크와 유니버셜함을 모두 잡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내 브랜드로써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