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5일) 낮 12시 기준 리치웨
지역별로는 서울 18명, 경기 5명, 인천 4명, 충남 2명입니다.
방대본은 "5월 21일과 6월 3일 사이에 관악구 시흥대로 석천빌딩 8층(리치웨이, 부화당)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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