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999 추진위원회는 어제(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공적자본의 힘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지켜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도의원도 경기도민의 청취권 보호를 위해 공영방송 설립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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