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적인 석학인 기 소르망 파리정치대학 교수가 대학과 학생, 노동계와 기업 간의 상설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오후 열리는 2009 세계석학포럼에 앞서 배포한 주제발표문에서 기 소르망 교수
기 소르망 교수는 또 정부나 기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 대학도 세계화에 힘써야 한다며 비 한국인 교수나 외국인 학생 비율을 높이고 국적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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