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청 홈페이지 캡처 |
군포시청이 코로나19 42·43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군포시 42번 확진자(남, 30세)는 당산로135번길 49(금정동) 성균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군포시 43번 확진자(남, 6
42·43번 확진자는 산본2동 소재 은혜신일교회에서 군포시 4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월 31일 검사 실시 후 6월 1일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군포시청은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세부 동선을 즉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