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정왕2동에 거주하는 남성 53살 A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시흥시는 관내 12번째 확진자인 A 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거주지 등에
시 보건당국은 또 전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관내 능곡동 거주 여성 63살 B 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역시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동선 및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