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심장질환과 신장병,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장기 입원 중인 학생들을 위한 병원학교를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서울대병원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한 학생들이 수업결손으로 유급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운영되는 제도로, 교육청은 병원학교 수업을 출석으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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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심장질환과 신장병,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장기 입원 중인 학생들을 위한 병원학교를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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