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한 실리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8시15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실리콘 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9시 3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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