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목욕탕에서 드라이버로 옷장 문을 열고 현금 11만 원과 신용카드 5장을 빼내는 등 모두 19차례에 걸쳐 1천3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한 목욕탕에서 범행하는 장면이 폐쇄회로 화면에 선명하게 녹화돼 검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