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의 문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씨의 휴대전화 4개와 필름 7
또 장 씨의 휴대전화 내용 9만 6천여 건도 오늘(17일)부터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건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 의뢰했던 친필 감정은 오늘 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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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씨의 문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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