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3차 전파로 추정되는 감염 사례가 서울 구로구에서 나왔다.
구로구는 25일 관내 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수궁동에 사는 77세 여성으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다.
인천시 10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로 37번은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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