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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시청 홈페이지 안내 캡처] |
시흥시청은 이날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은행동에 사는 88년생 방글라데시인으로, 지난 12일 방글라데시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입국 당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코
확진 판정은 이날 오전에 나왔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시는 확진자의 집과 주변을 방역했고, 추가 정보를 곧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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