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3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이중 12명은 치료 중이며 39명은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9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1194명이다.
지난 15일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간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8일째 군내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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