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이나믹존 모습 [사진= 오션월드] |
오션월드는 개장 첫 날 야외시설 중 다이나믹존과 메가슬라이드존을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극강의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다이나믹존은 세계 최초 300m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라스터'와 경사각 68도 튜브 슬라이드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t의 폭포수를 자랑하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으로 구성됐다.
메가슬라이드존은 국내 최다 8인승 매트 슬라이드 '카이로레이싱'과 직경 6m 터널을 2번 통과해 드롭 다운하며 3m까지 상승하는 '슈퍼S라이드', 슬라이드 튜브에 탑승해 낙하하며 순간 중력가속도를 느끼는 '더블토네이도', '더블스핀' 등을 운영한다.
오션월드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지역 접근성 증대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서울 수도권 주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