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10시 15분쯤 충남 금산군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진돗개가 길 가던 이웃 48살 A씨의
A씨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처를 입은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진돗개 주인을 상대로 목줄을 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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