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선동에 사는 28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택에서 혼자 지내 관내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그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자택 주변은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하남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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