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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경남소방본부] |
이 사고로 공장 지붕 일부가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하던 A(49·남), B(63·남)씨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C(28·남)씨 등이 3명이 크게 다쳤다.
이들은 출동한 119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또 다른 40대 작업자 한명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액화석유가스(LPG)로 유리 섬유를 녹이는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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