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영상물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사방' 조주빈이 구치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돼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조주빈과 전직 사회복무요원 강 모 씨, '태평양' 아이디를 쓰는 이 모 씨의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재판부는 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1일부터 조주빈 등 3명에 대한 정식 재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지숙 기자/ knulp13@gmail.com]
성 착취 영상물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사방' 조주빈이 구치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돼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