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에 참가할 작품을 13일부터 7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영화제는 공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교통공사(TMB)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서울 지하철'이 주제로 지정된 국내경쟁 부문과 주제에 별도 제한이 없는 국제경쟁 부문으로 나뉩니다.
국제경쟁 2
최종 수상작은 9월 17일 시상식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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