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과 미디어개혁촉구국민대회 소속 4천500명은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증권거래소 옆에서 국회의 미디어 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미디어 관련 법의 입법을 위한 토론 자체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국가쇄신국민연합 회원 800여 명은 오늘(1일) 정오 시청 앞 광장에서 안보강화 국민대회를 열었고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300여 명은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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