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월16일 서울에서 일어난 승용차 납치 사건의 범인들이 복면과 청테이프 등을 이용한 점 등으로 미뤄 정 씨와, 공범인 심 씨일 가능성이 큰 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추궁하는 한편 정씨 일행이 범행 뒤 버렸다는 체어맨 승용차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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