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예비군훈련의 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육군은 올해부터 서바이벌 장비를 이용한 팀별 교전 방식을 도입하고 수색 정찰과 매복, 그리고
홍명기 육군 예비군훈련과장은 모든 예비군이 땀을 흘리는 순환식 성과위주 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예비군들이 전시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부터 예비군훈련의 강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