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지난해 4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 금액이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카드사태로 소비가 위축됐던 지난 2003년 3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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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지난해 4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 금액이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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