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간부가 미국 밸브업체 C사의 한국지사로부터 돈뿐 아니라 상습적으로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미 밸브업체 C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한수원 재무팀 부장 허 모
검찰은 국내 발전소 관리를 독점하고 있는 한수원이 다른 관련 납품업체로부터도 금품과 향응을 받는 관행이 만연했다고 보고 수사를 한수원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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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간부가 미국 밸브업체 C사의 한국지사로부터 돈뿐 아니라 상습적으로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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