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헌혈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법무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18개 지방회별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지역 혈액원과 연계해 동참할 방침입니다.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은 "피 한 방울이 수술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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