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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선별진료소 / 사진=수원시 제공 |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안구 파장동 수원장안STX칸 1단지 아파트에 사는 50대 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수원 42번 확진자
30일 차를 몰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이 여성은 오늘(31일) 오전 7시 50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로써 수원시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