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지난 2002년 8월부터 6년 동안 비교적 경비가 허술한 다세대 주택만 골라 침입해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13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 중랑경찰서는 어제(17일) 200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여성 9명을 성폭행하고 1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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