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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인천 부평구청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부평구청은 27일 부평동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 지난 26일 밤 11시 35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10번째 확진자는 서울시 금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인천의료원으로 격리 이송됐다.
그는 지난 22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분식점과 패스트푸드점,
구는 10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추가로 진행 중이다.
확진자의 세부적인 동선은 구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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