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
경북 칠곡에 살던 이 여성은 지난 15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폐렴으로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