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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남도와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 60대 부부가 민간기관 1차 양성에 이어
이들은 목포 시내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 데다 부인은 이달 8일까지 목포 만민교회에서 예배를 봐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크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이들 부부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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