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3시께 대전 한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깨고 들어가
금은방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A씨 일당이 유리문을 깨고 침입한 지 50초도 되지 않아 귀금속을 쓸어가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은 훔친 귀금속을 팔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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