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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도 판교 공사장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시공사 관계자를 불러 공사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공사 시간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터파기 공사를 진행했다는 현장 근로자의 말에 따라 시공사인 SK건설 측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상수도관이 부서져 흙이 무너져 내렸다는 SK건설 측의 주장에 따라 인근 도로를 시공한 삼성물산 관계자를 불러 공사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