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종업원 연쇄 성폭행과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 공주경찰서는 구속된 강도살인 등 피의자 김모씨가 저지른 범행이 모두 1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과
특히, 김씨는 지난달 23일 충남 당진에서 꾀어낸 다방종업원 A씨는 성폭행 후 살해해 시신을 충북 괴산군 야산 배수로에 버린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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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종업원 연쇄 성폭행과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 공주경찰서는 구속된 강도살인 등 피의자 김모씨가 저지른 범행이 모두 18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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