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숨진 판교 공사장 붕괴 원인을 놓고 공사와 관련된 두 회사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SK케미칼 연구소를 시공하고 있는 SK건설 측은 공사현장 인근 도로를 만들면서 상수도관이
반면, 도로를 만든 삼성물산 측은 애초에 흙막이 벽이 약하게 만들어져 토사가 무너져 내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두 회사 관계자를 모두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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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숨진 판교 공사장 붕괴 원인을 놓고 공사와 관련된 두 회사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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