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인천시 연수구는 20일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옥련동 주민 A
B씨는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달 9일부터 옥련동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하던 중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인천에서는 이날까지 모두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