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폐로 가기 전까지 목에서 4일간 머문답니다. 이때 물을 많이 마셔주고 소금물로 가글 하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 하니….
이번엔 마스크 재사용기입니다. 드라이기 하나면 일회용 마스크도 여러 번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같이 보시죠.
『출처 : 유튜브
먼저 손을 소독하세요. 손에 있는 세균을 소독하는 거거든요. 봉투 안을 소독합니다. 그다음에 마스크 전체를 소독하세요. 좌우상하로요. 그다음에 벗어서 내부를 이렇게 다 소독하세요.』
이뿐 아닙니다. 생강과 도라지, 흑설탕을 물에 넣고 끓여먹으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는 민간요법도 있고요.
10초 간 숨을 참은 뒤 기침을 하거나 답답함을 느끼면 코로나19에 걸렸을 확률이 높다는 자가진단법까지 등장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전문가와 함께 직접 검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