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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방역하는 종로구 관계자 [사진 = 연합뉴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나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신규 확진자 93명 가운데 5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6명, 경북 9명이다.
사망자는 총 84명이며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9명 늘어 총 1540명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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