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12일) 퇴임식을 갖고 용산 사건은 경찰과 국민 모두에게 뼈저린 교훈으로 남아 우리 사회를 한 차원 더 성숙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경
이어 사퇴를 결심한 것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소모적인 논란으로 국정운영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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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12일) 퇴임식을 갖고 용산 사건은 경찰과 국민 모두에게 뼈저린 교훈으로 남아 우리 사회를 한 차원 더 성숙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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