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화순군 화순읍 거주
이로써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명으로 늘었습니다.
A 씨는 광주 동구 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한 광주 13번 확진자 57살 B 씨와 함께 근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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