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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 받는 코리아빌딩 입주자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확진자는 콜센터 직원이 77명(서울 51명, 경기 13명, 인천 13명), 직원의 가족 등 접촉자가 13명(서울 11명, 인천 2명)이다.
가족 접촉자를 제
같은 콜센터라도 다른 층(7∼9층)에서 근무한 직원 553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140세대의 오피스텔에 200여명이 거주, 이들은 유증상자를 중심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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