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연합뉴스] |
정부는 지침을 통해 밀집사업장에 재택·유연근무 도입, 출·퇴근 시간 조정, 좌석 간격 조정 등을 권유할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근무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의 집단감염을 통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우선 밀집사업장이 재택근무, 유연 근무, 온라인 활용 근무방안을 마련하게 할 방침이다. 또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조정, 사무실 좌석 간격 조정 등을 통해 근무 밀집
중대본은 "오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사업장의 공통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각 사업장의 소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장 유형별 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