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날 대비 49명 늘어난 2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발생 확진자 205명 중 37명은 퇴원했으며 나머지 168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발생으로 잡힌 확진자 중 사망자는 없습니다.
서울 발생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주요 집단 발생 연관 사례로 구로구 콜센터 관련이 65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
또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9명, 해외접촉 관련이 17명, 대구 방문이 11명, 신천지 관련이 2명이었다. 산발 사례나 조사 중인 경우인 '기타'는 54명이었습니다.
다만 이는 확진자가 검사를 받은 곳에 따라 '서울 발생'으로 잡힌 경우만 따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