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코로나19 대구지역 상황이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입니다.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수 감염 우려도 여전히 제기됩니다.
오늘(11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131명이 늘어난 5천794명입니다.
전날 92명이 증가해 추가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낮아진 뒤 다시 100명을 넘었습니다.
경북 확진자는 18명 증가해 1천135명입니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하루 741명이 늘어 정점을 찍은 뒤 514명(1일), 512명(2일), 520명(3일), 405명(4일), 321명(5일), 367명(6일), 390명(7일), 297명(8일), 190명(9일), 92명(10일), 131명(11일)이 신규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콜센터 종사자 확진이 잇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지 교인 외의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다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특정 공간에서 다수의 감염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방심은 금물"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