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뒤 확진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날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시 누적 확진자 수는 91명이 됐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56세 여성으로 경남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4일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24세 남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 보
지난달 21일 북부 롬바르디아주에서 첫 지역 감염이 확인된 이래 18일 만에 확진자 만명이 넘었으며, 사망자는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68명 급증해 631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