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은 건국대학교 LINC+ 사업단과 함께 건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KU 커리어 마스터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3년 연속 'KU 커리어 마스터 캠프'에 참여한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동계 캠프에서 건국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3개 과정(▲R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과정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과정 ▲디지털 마케팅 캠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80% 이상 출석한 학생에겐 수료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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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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