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5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자는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해당 기관 폐쇄 여부를 논의 중이며,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이로써 천안지역 누적 확진자는 91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조사팀은 이 여성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입니다. 방문지가 확인되면 즉시 방역할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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