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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이 6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309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678명으로 전체(6284명)의 90%를 차지했다. 대구 4694명, 경북 984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경남 77명, 강원 25명, 울산 23명, 대전 18명, 충북 15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3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7명(36∼42번째)이 추가 집계됐고, 대구에서 1명(43번째)이 추가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총 108명으로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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